노형동 지역주민 윤인숙 문정하, 사랑의 밑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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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지역주민 윤인숙 문정하, 사랑의 밑반찬 지원
  • 김태홍
  • 승인 2024.02.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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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 지역주민 윤인숙씨와 문정하(30통장)씨는 26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 1층에 설치된 ‘솜뽁 ♥♥ 살레와 나눔냉장고’에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잡채, 브로콜리무침) 25팩 및 야채(브로콜리11팩)를 전달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직접 만든 건강한 밑반찬 지원으로 관내 건강관리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돌봄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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