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 오라동체육회장, 어려운 이웃 라면 5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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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오라동체육회장, 어려운 이웃 라면 50박스 기탁
  • 김태홍
  • 승인 2024.04.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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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오라동체육회장은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영진·김현아)를 통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진영진 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보형 체육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달받은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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