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아이작 명예홍보대사가 영어교육도시 입학설명회 홍보지원에 나선다.
18일 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소(소장 김덕삼)는 방송인 아이작 더스트(제주특별자치도 명예홍보대사)와 함께 국제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 제주영어교육도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이작 더스트 명예홍보대사와 김덕삼 소장은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NLCS-Jeju 국제학교의 다음년도 입학설명회에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인 아이작 더스트(Isaac Durst) 씨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에 제주 영어교육도시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해피 아이작'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이작 홍보대사는 방송을 통해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고 국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아 제주 영어교육도시 홍보와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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