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 직원들은 창암교육활동센터를 방문, 위문품 전달 및 복지시설내, 외 청소 및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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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 직원들은 창암교육활동센터를 방문, 위문품 전달 및 복지시설내, 외 청소 및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