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인근에서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 신고하자, 시신을 수습해 제주한라병원으로 안치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165cm의 키에 보통체격으로 밤색계통의 호피무늬 사각팬티와 양발에 회색 양말을 착용했으묘, 전신이 부패된 상태에 머리는 백골화 돼 있어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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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인근에서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 신고하자, 시신을 수습해 제주한라병원으로 안치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165cm의 키에 보통체격으로 밤색계통의 호피무늬 사각팬티와 양발에 회색 양말을 착용했으묘, 전신이 부패된 상태에 머리는 백골화 돼 있어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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