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중, 찾아가는 교악대 아가의 집에서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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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중, 찾아가는 교악대 아가의 집에서 연주회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13.12.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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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중학교(교장 김정두)는 지난 7일 조천읍 함덕리 소재 ‘사회복지법인 아가의 집’에서 천사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동아리 제주서중 교악대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영국인이 제2의 국가로 부르는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프랑스의 춤곡 ‘캉캉’, 영화 씨스터엑터의 주제곡인 ‘I will follow him’, 대중가요 ‘무조건’ 등 5곡을 연주하면서 아가의 집 학생들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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