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국 예비후보는 “이도2동 갑 지역은 실질적으로 게이트볼장이 전무한 상태라며, 타 지역과의 형편성을 고려해도 14개의 경로당과 더불어 실버인구의 수를 감안한다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이 없다는 것은 안타가운 일” 이라고 말했다.
‘구석구석 살피고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표방하는 고 예비후보는 22일 오후2시 연삼로변 하이마트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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