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양상종)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인숙)는 지난 22일 건입동 경로당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바자회 개최를 위해 아침부터 국수, 김밥, 해물파전 등 음식을 마련,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제공했다.
또 잡곡판매 행사도 가져, 판매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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