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 인)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대회기간 동안, 제주종합경기장에 임시 365자동화 코너를 설치·운영한다.
365자동화 코너는 종합경기장 내에 설치,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체전참가 선수 및 임원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고 본부는 전했다.
김인 본부장은 “천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의 보물섬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을 환영 한다”며 “대회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원활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