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동(동장 한재선)은 주민 30여명과 함께 30일 오전 6시부터 지난 7월 12일 집중호우 시 해동포구 인근 공한지 1,000㎡에 떠밀려온 토사를 제거하는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마을 안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비포장도로 50m에 대해서도 마을 자체 예산을 들여 레미콘 포장을 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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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동(동장 한재선)은 주민 30여명과 함께 30일 오전 6시부터 지난 7월 12일 집중호우 시 해동포구 인근 공한지 1,000㎡에 떠밀려온 토사를 제거하는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마을 안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비포장도로 50m에 대해서도 마을 자체 예산을 들여 레미콘 포장을 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