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N7W-제주선정 발품 팔며 전국 홍보 나서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영주)은 원장 솔선하에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을 위해 타 시․도 유관기관 등을 직접 발품을 팔아 전국 홍보에 나서는 등 세계7대자연경관-제주선정 도전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김영주 원장은 지난 16일부터 2일간 충북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 소재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식품의약품안전청(차장 이희성), 등 4개 유관기관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홍한표) , 서울 광진구청(구청장 김기동) 등 총 7개 기관을 방문, 기관장을 면담하고 7대경관 투표를 독려했다.
또 지난 2월(2. 22~2. 23, 2일간)에는 인천소재 국립환경과학원 등 서울 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 유관기관과 서울 용산구청(청장 성장현)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 세계7대 자연경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바 있다.
한편 연구관 및 직원들도 세미나, 직무교육 등 본부 및 유관기관, 교육기관 타 시․도 출장에 따른 방문시에도 본연의 직무수행에 충실함은 물론, 전화투표 및 인터넷투표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충북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소재) 교육생과 함께 진행하는 등 연구원 전 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에 발품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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