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향토문화] 1920년대 주민들 식수로 이용..신풍리 사장터못(봉천수 연못) [향토문화] 1920년대 주민들 식수로 이용..신풍리 사장터못(봉천수 연못) 신풍리 사장터못(봉천수 연못)위치 ; 성산읍 신풍리 522번지(이 번지는 도로를 포함하여 이 일대에 복잡하게 구획된 공유지의 번지임) 신풍리 672-5번지의 남동쪽이다.시대 ; 일제강점기(1920년대 추정)유형 ; 수리시설 사장터란 사장(射場)이었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풍리 674번지 부근 마을의 북동쪽에 있던 동네이다. 이곳에 1920년대에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하기 위해 조성한 연못이 바로 사장터못이다.5갈래로 나뉘는 마을길 옆에 있는데 큰 연못과 작은 연못으로 구분되어 있다. 둘 다 주변 평지보다 약간 높게 돌담을 쌓았다 "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2023-08-05 09:18 [향토문화] 주민들과 목축업자들 이용했던 식수..와산리 당오름못뱅디물(봉천수 연못) [향토문화] 주민들과 목축업자들 이용했던 식수..와산리 당오름못뱅디물(봉천수 연못) 와산리 당오름못뱅디물(봉천수 연못)위치 : 조천읍 와산리 1812번지시대 : 미상(조선시대 추정)유형 : 수리시설(봉천수 연못) 연못 옆에 세워진 안내판에 따르면 당오름못뱅디는 약 450년 전(1500년대 후반)부터 한씨, 양씨, 고씨가 주변에서 살았고, 목축업자들이 해마다 음력 7월14일이면 이곳 팽나무 밑에서 백중제를 올렸으며 지금까지도 백중제는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큰 못은 마소에게 물을 먹이던 곳이고 남쪽의 작은 물통은 한씨, 양씨, 고씨가 사는 주변 마을의 주민들과 목축업자들이 이용했던 식수용이다.따라서 4·3 이전에는 목 "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2023-08-04 07: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