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향토문화] “신선이 사는 집, 그 버금은 될 것"..신천리 팔운석 [향토문화] “신선이 사는 집, 그 버금은 될 것"..신천리 팔운석 신천리 팔운석위치 : 신천마을목장 바닷가에 광활하게 펼쳐진 잔디밭이 있는데 그 잔디밭의 동쪽에 바다에서 솟아오른 듯한 바위 팔운석(속칭 고망난 돌)이 있다.시대 : 지질시대유형 : 자연유산 이 바위는 겉에 있는 용암이 식으면서 속에 있는 용암에서 뜨거운 기체가 겉의 용암을 밀어 올리면서 형성된 돔(dome)형의 튜물러스이다. 팔운석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구멍난 돌의 구멍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팔자 모양으로 구멍을 드나든다고 한데서 연유했다고 한다.(제주투데이 131005)고문헌에는 관석(貫石) 또는 탄석이라고 기록되었고, 지방 "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2023-08-08 09:28 [향토문화] 가지 갈라 온 웃토산일뤠한집 모신 당..신천리 일뤠당 여드레당 [향토문화] 가지 갈라 온 웃토산일뤠한집 모신 당..신천리 일뤠당 여드레당 신천리 일뤠당 여드레당위치 ; 성산읍 신천리 442-1번지시대 : 미상(조선시대 추정)유형 : 민속신앙 신천리 일뤠당은 토산리에서 가지갈라온 웃토산일뤠한집을 모신 당이다.소나무와 머귀나무 등이 우거진 가운데 높이 70㎝ 정도의 돌담을 冂자 모양으로 두르고, 잘 다듬은 현무암으로 75㎝×25×10㎝ 정도의 장방형 상석(제단)을 나란히 설치하였고, 돌담 뒤에 꽤 큰 참식나무가 있어 마치 신목처럼 보이지만 가운데 상석의 뒤와 왼쪽 구석에 있는 조그만 사스레피나무에 지전물색을 걸어 놓았다.아기의 피부병을 고쳐 준다고 믿으며 신천리 주민 일 "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2023-08-07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