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9.23 일 00:18
 
 
,
환경뉴스환경정책
‘오버투어리즘’시대.. '제주관광과 언론’제주언론학회 학술세미나 7일 오후2시 한라대 한라아트홀소극장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 위한 언론의 역할 고찰 및 대안 제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12.06  17:3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버투어리즘’시대 국제자유도시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제주지역 언론의 역할과 대안을 진단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회장 김경호)는 7일 오후2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국제자유도시 제주관광과 언론’을 주제로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버투어리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과 우도의 사례를 진단하고 중국의 한한령 해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과정에서 숫자의 위주에서 질적 관광으로 가기 위해 제주가 갖춰야 할 기본 인프라와 제도, 그리고 제주지역 언론의 역할을 무엇인지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제발표는 이서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객원연구원이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언론보도 방향 연구’로 발제한다. 이 연구원은 오버투어리즘이 주는 환경 파괴와 외국인 범죄 등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오버투어리즘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가기 위해 언론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양원홍 제주영상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연선 제주MBC 기획보도부장, 김지훈 JIBS 취재부장, 위영석 제주언론학회 총무이사가 참여, 제주관광에 있어 제주언론의 역할과 앞으로 보완해야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라운드테이블로 형태로 열리는 제2섹션 종합토론에서는 장성수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낙진 제주대언론홍보학과 교수, 김봉현 제주의소리 편집부국장, 김용현 제민일보 사회경제부장, 김익태 KBS제주방송총국 편집부장 등 기자와 학계에서 바라본 제주관광의 실태에 대해 난상토론을 진행하고 향후 질적 관광으로 가기 위한 제주관광의 대안을 모색해본다.

한편 제주언론학회는 이날 정기학술대회 이후 정기총회를 열어 2018년도를 이끌어갈 회장과 이사진 등 신임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시 공무원들은 시민에 충실한 공복ᆢ ''
2
"벚꽃 '이상개화'..남북정상회담 길조(?)"
3
"신화월드 행정사무조사 부결 ..민주당이 원인"
4
고희범 제주시장,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의 참석
5
고길림 제주시부시장, 제1회 우도 가곡의밤 행사 참석
6
양윤경 서귀포시장, 추석연휴 상황실 근무자 격려
7
“원 도정 개방형직위 공모는 캠프공신 챙기기”
8
(기고)원도심 폴킴과 함께
9
전선지중화율,지역별 격차 심각 제주시 ‘전무’
10
[향토문화]미륵돌..화북1동 윤동지영감당
환경포커스

“제주도는 트리플 크라운 반납하라..”

“제주도는 트리플 크라운 반납하라..”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포장을 위해 삼나무를 무차별적으로 훼손한 가운데 추석연휴...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