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8.16 목 15:53
 
 
,
환경뉴스관광문화
대한항공,ATW 최고 실적 항공사로 선정양적성장보다 질적 성장 토대로 세계적 항공사로 평가…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8.09  07:4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해 대한항공의 질적 성장세가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8일 세계적인 권위의 항공월간지인 미국의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이하 ATW, Air Transport World)로부터 2018년 세계 최고의 실적을 낸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8월 발간된 ATW의 2018년 세계 항공사 리포트(2018 World Airline Report)에서 전년 대비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낸 항공사(Best Airline Performer) 1위로 뽑힌 것.

대한항공은 2016년 약 5억5천만불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17년 오히려 약 8억5천만불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획기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의 이 같은 대외적인 성과는, 대한항공이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토대로 세계적인 항공사로 평가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이 각축을 벌이며 치열한 경쟁을 하는 가운데, 오히려 대한항공은 다변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수익 극대화를 꾀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의 질적 성장세는 올해 5월 1일부터 협력을 시작한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의 시너지 효과로 내년 4월 대한항공의 인천~보스턴 노선 취항이 확정됐으며, 델타항공도 같은 달 인천~미네아폴리스 노선에 취항하게 되는 등 태평양 노선 스케줄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은 고객들에게 빠르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새로운 환승수요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창사 50주년을 앞둔 2019년에도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위한 전략적 사고방식의 변화를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좌읍, 기우제 봉행...부디 하늘에 전달됐으면..
2
“오름, 마을과 트래킹코스 등 발전해야..“
3
“제주시 공무원들 노력..하늘도 ‘감동’”
4
“양돈업계 악취관리지역 소송..축산부서가 더 문제”
5
"'웰컴시티'.'광역복합환승센터'개발 중단하라"
6
"월령리 선인장밭 사라진다니..무슨 일(?)"
7
“제15호 태풍 '리피'이번은 '효자 태풍' 기대”
8
고길림 시장 직무대리, 국내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대표축제 참석
9
고길림 제주시장 직무대리, 문화예술재단 이사 간담회 참석
10
김이택 연동장, 연동 주요도로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환경포커스

"월령리 선인장밭 사라진다니..무슨 일(?)"

문화재보호지역으로 일부 지정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월령리 선인장...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