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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성매매 호객행위 근절방안 마련14일 도․동부경찰서․자치경찰단․관계 기관․부서 대책 회의 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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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9.14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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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탐라문화광장 인근 지역의 음주소란 및 성매매 호객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14일 관계 기관․부서․민간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음주소란 근절 TF팀은 제주도 청렴혁신담당관, 복지정책과, 자치경찰단, 제주시 노인장애인과, 도시재생과, 일도1동, 민간(희망나눔센터), 동부경찰서다.

성매매 근절 TF팀은 제주도 청렴혁신담당관, 여성가족과, 자치경찰단, 제주시 여성가족과, 건입동, 민간(건입동 마을회), 동부경찰서다.

회의에서 제안된 개선방안은 음주소란 근절의 경우, 자치경찰이 광장주변을 상시 순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광장 지역을 음주금지지역으로 지정, 광장 조형물 배치 재검토에 나선다.

성매매 근절의 경우 성매매 호객행위가 이루어지는 탐라문화광장 인근 교량의 가로등 조명 밝기 확대, 해당 장소에 경찰차가 상시 대기, 성매매 불시 단속 기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월 1회 합동 홍보활동을 통해 근절노력을 하는 한편, 계속적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에 나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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