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통장협의회 11월 현안사항 논의

용담2동(동장 양창용), 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는 지난 12일 동주민센터에서 통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질서지킴이 구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양창용 용담2동장은 "불법주정차 CCTV 단속,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복지앱 가입,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탄소포인트 홍보 등 시정 현안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