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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커톤 대회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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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2.06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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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2018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사회혁신 해커톤’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부터 15일 오후 3시 30분까지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한 기한 내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는 지역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디지털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 제주테크노파크, 카카오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디지털 사회혁신과 제주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도내외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온오프믹스사이트(www.onoffmix.com)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30명까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박 2일 동안 총 10개 팀(팀별 3명)이 디지털 사회혁신 강의, 실습, 전문가의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된다.

특히 스스로해결단에서 발굴한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과 마을 도보 여행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비즈니스 모델 성과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참가팀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5개팀에 대해서는 시상(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이 진행되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 4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의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해케톤 행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고 성과물인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의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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