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은 짙푸른 바다에서 학년별로 모래성을 쌓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래 속에 숨겨진 조개를 캤다.
또한 바위에 붙여 있는 거북손과 바다고둥을 잡아 친구들, 선생님과 생김새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동초 관계자는 “이날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바다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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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은 짙푸른 바다에서 학년별로 모래성을 쌓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래 속에 숨겨진 조개를 캤다.
또한 바위에 붙여 있는 거북손과 바다고둥을 잡아 친구들, 선생님과 생김새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동초 관계자는 “이날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바다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