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신향식)는 13일 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도교육원을 찾아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터는 신규영업자 식품위생교육 대상자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뇌파.맥파스트레스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정기 건강검진을 독려하여 평상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날씨에는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식품위생관리교육과 같이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건강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맹견을 사육하려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또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는 견종도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지난 2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도내...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혁신계획에 발맞춰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따뜻한 정부, 행동하는 정부’를 비전으로 4대 원칙, 3대 전략,...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단계(3단계)에서 관심단계(1단계)로 조정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위기단계 하향은 지난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