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지도지부(본부장 신향식, 이하 ‘건협제주’)는 지난 11월 29일 ‘2019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라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자원봉사자대회는 올 한해 제주를 나눔과 행복으로 물들인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신향식 본부장은 “나눔문화 활성화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임직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제주 만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자대회에 참여하여 운영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 건강상담 등이 이루어 졌으며, 체험한 모든 분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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