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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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사례회의 개최
  • 김태홍
  • 승인 2020.06.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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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양경저)은 지난 11일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사례회의를 개최, 중증장애인 및 장년층 1인가구 등 9가구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등 서비스제공계획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례관리대상자로 4가구를 선정, 의료비 지원을 위한 공적급여연계 및 민간자원 연계하기로 하는 한편, 뇌병변 장애인 1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서비스 및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노형동은 6월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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