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 사업부지 내 전직 공무원의 투기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제주참여환경연대는 개발의 사전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과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허점을 제주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13일 오전 11시, 참여환경연대 교육문화카페 ‘자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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