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희)는 20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펼쳤다.
클린환경감시단은 정방동 관내 클린하우스 7개에 재활용품 배출 실태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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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희)는 20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펼쳤다.
클린환경감시단은 정방동 관내 클린하우스 7개에 재활용품 배출 실태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