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9일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연로 일대 노견, 배수로 등에 풀베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창현 회장은 "앞으로도 지도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등 생활주변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거리미관 저해 불법현수막 제거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9일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연로 일대 노견, 배수로 등에 풀베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창현 회장은 "앞으로도 지도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등 생활주변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거리미관 저해 불법현수막 제거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5개 연안 광역자치단체가 한반도 해녀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위상 제고와 해녀문화의 가치 고품격화를 위한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전국해...
맹견을 사육하려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또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는 견종도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