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乙지역 김한규 의원 35.8%, 부상일 14.5%, 김경학 7.2%, 부승찬 3.3%, 김승욱 2.8%, 강순아 2.6%, 현덕규 1.8%, 김효 중앙연수원 0.4%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 42.5%, 이경용 16.1%, 고기철 11.4%'
'제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맺은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2024 총선 관련 첫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오후 7시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2%, ▲국민의힘 29.8%, ▲정의당 3.2%, ▲기본소득당 1.4%, ▲녹색당 1.3%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 없다는 응답자는 18.4%, 모름/응답거절은 2.6%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선거구별 1502명(제주시 갑 500명, 제주시 을 500명, 서귀포시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응답률은 16.1%(9312명 중 1502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각 선거구별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군 지지도
조사결과 ▲민주당 송재호 의원 23.9%, ▲민주당 문대림 전 비서관 21.8%, ▲국민의힘 김영진 위원장 12.5%, ▲국민의힘 김황국 부의장 5.3%다.
소속 정당이 결정되지 않은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은 3.1%, ▲고영권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2.2%,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는 1.7%다.
그 외 인물은 0.4%,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4.0%, 모름/응답거절은 15.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선거구별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응답률은 15.6%(3199명 중 500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주시 을 지역 후보군 지지도
조사결과 ▲민주당 김한규 의원 35.8%, ▲국민의힘 부상일 변호사 14.5%, ▲민주당 김경학 의장 7.2%, ▲민주당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3.3%,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2.8%, ▲강순아 정의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2.6%, ▲국민의힘 현덕규 변호사 1.8%, ▲국민의힘 김효 중앙연수원 부원장은 0.4%다.
그 외 인물은 0.7%,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4.5%, 모름/응답거절은 16.5%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선거구별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응답률은 15.1%(3311명 중 500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귀포시 후보군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위성곤 의원 42.5%, ▲국민의힘 이경용 전 의원 16.1%, ▲국민의힘 고기철 전 청장 11.4%다.
그 외 인물은 0.4%,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3.1%, 모름/응답거절은 16.5%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선거구별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응답률은 17.9%(2802명 중 502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