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학습센터(센터장 김혜란)는 지난 5일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EM 미생물 효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화장실 4개소 및 해수욕장 주변 하수구 등에 EM 미생물을 분사하는 등 냄새 및 벌레 퇴치에 적극적으로 EM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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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학습센터(센터장 김혜란)는 지난 5일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EM 미생물 효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화장실 4개소 및 해수욕장 주변 하수구 등에 EM 미생물을 분사하는 등 냄새 및 벌레 퇴치에 적극적으로 EM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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