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 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는 지난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3년도 민속보존회 회계감사, 지출·수입 내역 검토, 결산보고를 진행, 2024년도 민속보존회 예산안과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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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 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는 지난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3년도 민속보존회 회계감사, 지출·수입 내역 검토, 결산보고를 진행, 2024년도 민속보존회 예산안과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5개 연안 광역자치단체가 한반도 해녀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위상 제고와 해녀문화의 가치 고품격화를 위한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전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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