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야기 김승범 대표, 씀씀이가 바른기업 223호 가입
상태바
디자인이야기 김승범 대표, 씀씀이가 바른기업 223호 가입
  • 김태홍
  • 승인 2024.02.21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자인이야기(대표 김승범)는 2월 1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 실시하는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223호로 가입하며 따뜻한 나눔실천을 약속했다.

아리일동에 소재한 디자인이야기는 내내로전자출판 곽경부 대표의 추천으로 바른기업에 가입, 카달로그 인쇄 등 인쇄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김승범 대표는 “높은 물가와 고금리로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힘들 때일수록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적십자사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은 취약계층을 돕는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공공기관, 병원 등이 20만원 이상 정기적 후원 약정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