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한나라당 제주특별지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한나라당내 도지사 후보로는 처음으로 중앙당에 접수를 마쳤다.
강택상 후보 측근 관계자는 19일 오후 여의도에 있는 한나라당 당사를 방문해 사무처에 후보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중 처음으로 접수를 마감한 강 후보는 2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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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상 한나라당 제주특별지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한나라당내 도지사 후보로는 처음으로 중앙당에 접수를 마쳤다.
강택상 후보 측근 관계자는 19일 오후 여의도에 있는 한나라당 당사를 방문해 사무처에 후보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중 처음으로 접수를 마감한 강 후보는 2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을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형직위로 공모한 결과 제주시장은 4명, 서귀포시장은 5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응모자들은 현직 대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