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성공은 친절관광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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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성공은 친절관광 서비스로..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0.05.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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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지원위원회 친절관광분과 성공 실천 결의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범도민지원위원회 친절관광분과 (위원장 제주관광공사 사장 박영수)는 26일 오후 17시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의 제주개최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범도민 실천사항을 정하고, 국제자유도시 시민으로서 성숙한 도민의식을 바탕으로 범도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성공개최를 확산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박영수 위원장은 “이번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국제자유도시의 한 단계 도약으로 동북아 중심 휴양관광도시의 실현으로 우리 제주가 세계 속으로 도약해 나가는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는 지난해 성공적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 대통합의 에너지로 결합시켜 최고의 행사로 치러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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