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동장 강정택)은 지난 13일 제7회 대륜명소12경과 함께하는 올레걷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광장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안전문화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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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륜동(동장 강정택)은 지난 13일 제7회 대륜명소12경과 함께하는 올레걷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광장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안전문화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