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수입액 1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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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수입액 10억 원 돌파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11.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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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절물자연휴양림의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등으로 10억을 넘게 벌어 드렸다.


24일 제주절물생태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방문객수가 52만 명이며, 수입액은 10억이 넘어 섰으며, 올해 목표액 인 10억5천만 원과 방문객 60만 명을 초과달성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양림은 숲해설, 숲명상, 목공예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객에 맞는 맞춤형 다양한 숲길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힐링 체험프로 개발로 최고의 휴양서비스를 제공 하므로서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숲속의 집 및 산림문화휴양관 등 28개의 객실 가동률이 년간 94%으로 쾌적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숙박시설 관리와 최고의 휴양시설 유지로 전국 최고의 명품 자연휴양림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휴양패턴에 맞는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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