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1분께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중국인 근로자 A씨가 3m 아래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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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1분께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중국인 근로자 A씨가 3m 아래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