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10.20 금 00:09
 
 
,
기획연재제주환경100선
"우도, 8월부터 외부차량 운행 전격 제한.."전성태 부지사 브리핑 '우도면 등록지 아닌 렌트카 · 전세버스 포함'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7.14  09:4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

8월 1일부터 우도에 외부차량 운행 및 통행이 제한된다.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14일 오전 9시30분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를 위해 “제주는 지난 5월 12일 우도면내 대여사업용 신규등록 자동차 운행제한 명령공고에 들어간 이후 추가로 우도면 외부에 등록된 본거지 및 차고지가 우도면이 아닌 대여사업용 차량 (전세버스 및 렌트카 등) 일부 자동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명령 변경 공고’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우도면 자동차 운행 제한 명령 변경 공고 내용은 우도면 지역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도로혼잡 및 교통사고 유발문제의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우도면지역에 대해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일부 자동차의 운행 및 통행을 제한하고자 ‘제주특별법’ 제432조 및 제434조 규정에 따라 제주지방 경찰청장과 협의하여 공고하는 것으로 운행 및 통행 제한 기간은 8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 1년동안 우도면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되며, 필요시 1년 단위로 재공고하여 연장할수 있다.

운행 및 통행 제한 대상 자동차와 제한내용은 대여사업용 (전세버스,렌트카) 자동차인 경우에는 일정기간 동안 신규등록 차량과 기 영업중인 대여사업자가 변경등록을 통해 추가로 사업에 이용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운행을 제한한다.

또한, 등록지가 우도면이 아닌 전세버스 운송 사업자와 자동차 대여사업자가 그 사업에 이용하는 자동차도 우도면에서 운행을 제한한다. ( 다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특별교통 수단 이용대상은 제외한다. )

또 ‘도로교통법’에 따른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인 경우에는 공고일 이후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우도면에 사용신고를 한 이륜자동차중 우도면에서 사실상 대여목적으로 운행하는 이륜자동차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우도면 외에서 사용신고를 한 이륜 자동차중 우도면에서 사실상 대여목적으로 운행하는 이륜자동차, 우도면에서 사실상 대여목적으로 운행하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원동기장치자전거 (배기량 50시시 미만 및 정격출력 0.59킬로와트 미만)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제6조에 따라 통행을 제한한다.

도는 우도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 1단계 조치로 대여용 신규등록 자동차 운행제한 명령공고를 통해 더 이상 신규업체가 난립할 수 없도록 조치했으며, 2단계 조치로 우도내 사업용차량(렌트카, 이륜자동차)을 자체적으로 자율감축을 유도하여 렌트카 차량 100대중 30대 감축하고 이륜 차인 스쿠터인 경우 300대 이상 감축해 나갈 것으로 업체간 최종 협의 중에 있다.

또 제3단계 조치가 이번 공고로써 우도면내 사용 본거지가 아닌 외부자동차 등에 대해서 우도면 운행 및 통행제한을 통해 외부차량 반입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히, 우도의 극심한 교통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우도 현안 T/F팀을 구성·운영하여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와 수차례 회의 등을 통해 ‘자동차관리법’ 및 ‘도로교통법’에 따른 ‘자동차 운행 및 통행제한’이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자동차 운행 및 통행제한이 시행하게 되면 시행전 우도면 1일 차량 운행대수가 3,223대에서 40%가 감축된 1,964대로 우도면 교통체증 해소 및 교통안전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우“도 차량운행 제한을 통하여 우도의 교통사고 예방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일방통행로 지정을 통한 안전한 차량운행 체계 구축, 안전한 보행구역 설정, 주차질서 회복, 항만내 교통수단 탑승 환경개선, 우도종합발전계획 수립을 통하여 지역 발전과 우도 면민과 방문객들이 교통 이용에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 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민 먹여 살릴 7대경관 방치..‘바보행위’”
2
“전국 대표축제 들불축제, 민망할 정도”
3
국민연금공단 제주지사 연금나눔이봉사단,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4
“쓰레기 없는 친환경 ‘제주음식박람회’..‘기대’”
5
“삼도2동 문화거점. 문화마을..‘주먹구구’”
6
"축산진흥원, 축산분뇨 무단배출 '의혹'"
7
“고경실 제주시장, 배출제, 참 잘했어요”
8
사천공항 제주노선 매주 화요일 정기편 운항
9
"대부분 양돈장, 악취 기준치 44배수 초과.."
10
양돈 산업 ‘빨간불’, 체질 개선 돌파구 모색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