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19 화 17:13
 
 
,
지역뉴스제주시
제주시, 최진석, 이기동 교수 초청 인문학 강연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9.11  13:1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시는 서강대학교 최진석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를 초청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8일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진석 교수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인문・과학・예술분야 국내 석학들이 모인 인재육성 기관인 건명원(建明苑)초대원장을 맡고 있으며, EBS 인문학 특강을 통해 노자철학을 강의하였고, KBS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 MBN 지식콘서트 등 활발한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 그리는 무늬,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등이 있다.

23일에는 이기동 교수가 오후 3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시민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교수는 국내최초로 ‘대학’을 비롯하여 논어, 맹자, 중용, 시경 등을 완역, 성균관대 유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EBS 인문학 특강, KBS1 인문강단 樂 특강, MBC TV특강 등 방송출연 중이며 주요저서로는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등 다수가 있다.

‘중용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한마음 사상 및 중용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통한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강승범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회천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기대"
2
적십자사, 예멘 난민 신청자 의료지원
3
"제대 교수 '갑질' 도 넘어..학교 측 '수수방관'"
4
서귀포시,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제주월드컵경기장 개방
5
"제주 제2공항, 낡은 토건주의의 산물"
6
한라산국립공원, 자연해설사가 풀어내는 한라산 등반사
7
“공무원 업자간 적폐 청산..이번은 실현되나”
8
"도민여론 귀 기울이고, 민의 담는 도정을.."
9
“제주대 멀티과, 모 교수 갑질행태 폭로”
10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되나.. 현장평가 임박
환경포커스

"'재활용 UP, 쓰레기 ZERO'환경행사..대성황"

“우리가 불편할수록 지구는 되살아난다.”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환...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