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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개최‘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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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코마트 강동화 회장, 어린이날 보육원 아동 초대 용돈 560만원 후원제스코마트 강동화 회장, 어린이날 보육원 아동 초대 용돈 56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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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환경 지키는 제주청년 함께 ‘봉그깅’청정 환경 지키는 제주청년 함께 ‘봉그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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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전국해녀협회 설립 행정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5개 연안 광역자치단체가 한반도 해녀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위상 제고와 해녀문화의 가치 고품격화를 위한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전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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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전쟁의 역사”..세계는 일촉 즉발 전쟁위기 내몰려“세계사는 전쟁의 역사”..세계는 일촉 즉발 전쟁위기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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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맹견 사육허가제 도입..시·도지사 사육허가 받아야
맹견을 사육하려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또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는 견종도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
그럴러면 관광객을 아예 들이지 않았어야 보존이고 보전이지 않나요?
내가 가서 볼것만 보겠다는 관광객들의 논리
우도와서 오토바이도 탓을것이고 보트도 탓을것이고
그것도 다 발전입니다.
해중전망대도 발전중의 하나입니다.
우도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만 사는거 아닙니다.
생각하고 따지고 비교하고 다합니다.
수박겉핡틋이 겉으로 드러난 목소리큰 사람들의 말만 듣고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우도의 보존을 염려했다면 이방인의 발걸음부터 막았어야하는 논리입니다.
현세에 맞는 발전도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우도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