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철 대정읍장은 도심부 제한속도는 50km/h, 주택가 등 보행도로는 30km/h로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적극 홍보로 관내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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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철 대정읍장은 도심부 제한속도는 50km/h, 주택가 등 보행도로는 30km/h로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적극 홍보로 관내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대표 홍영철, 이학준)는 제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해설사 인재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2024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