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올해의 사진들
상태바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올해의 사진들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2.06.30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전에 찍은 사진으로 빛 내림이 참 맑다

 
한 소녀가 미국산 자동차 뒤에 올라타고 있다. 단색의 자동차와 순백의 꼬마 숙녀, 이 둘의 묘한 조화가 이채롭다. 이 사진은 쿠바의 하바나 뒷골목에서 찍은 사진인데 미 제국주의를 싫어하는 나라에 미제 자동차라는 아이러니함도 있다

 
일본 나라공원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그 밑에서 한가롭게 꽃사슴들이 벚꽃잎을 먹고있다

 
존 행콕 빌딩 95층에 찍은 사진. 갑자기 분 강한 바람에 구름이 휘몰아 친다

 
볼리비아 유유니 소금호수

 
쿠바의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 클래식한 외모의 자동차와 멋진 구름이 한편의 동화 같다.

 
성에가 피어나는 유리창

 
비오는 날 수영하는 재미가 아주 솔솔. 물 밖에서 물을 맞으면 잠수해서 물속으로 숨는 재미가 있다. 남 칠레에서 촬영한 사진.

 
해발 3,800미터에 있는 만년설과 빙하 속에서 빙벽타기를 하고 있다.

 
Rainer산 옆에 핀 렌즈 구름

 

 

색채가 다양한게 마치 애니메이션 같습니다

일본의 단풍나무라고 하는데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아주 풍성한 색을 담고 있다.


 
베트남의 소수민족 아이들이 안개를 병품삼아 풍선을 가지고 놀고 있다.


 
거대한 강 아마존을 원주민이 보트를 몰고 있다.


 
한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녀가 어머니 품에 누워 있다.


 
호주의 사막 근처의 강가에서 모자에 물을 넣어서 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