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은 지난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려진 농약병, 박스용지, 비닐 등 폐품 모으기 활동을 실시 3톤 가량의 폐품을 수집하였으며 폐품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은 관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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