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전국체전 손님맞이 친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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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전국체전 손님맞이 친절교육
  • 이재익 시민기자
  • 승인 2014.09.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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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면(면장 김원남)은 지난 11일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손님맞이 도민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내가 변해야 모두가 웃는다’를 슬로건으로 리더십&코칭대표 성정화 강사의 지역특색을 살린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어 개개인의 자아성찰 및 변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
 

김원남 면장은 “우도관광의 만족도는 우도면민의 친절에 달려있다”며 “밝은 미소, 따뜻한 말씨를 생활화하여 도민체전기간 우도를 방문하는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우도, 더 나아가 제주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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