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이영순)은 지난 1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제95회 전국체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화서비스앤코칭 아카데미 성정화 원장을 강사로 초빙, 도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성정화 강사는 전국체전기간 밝은 미소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을 친절히 맞이하자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 후 삼양동은 참석한 주민들 대상, 범시민 대 청결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아기사랑카드 가맹점 모집,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