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지역에도 암센터가 문을 열게 됨으로써 도민들이 서울 등지로 나가지 않아도 앞으로 암환자의 치료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게 됐다.
제주지역 암센터는 제주대학교병원 내에 국비 100억원, 도비 52억원 및 자부담 48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돼 3년만에 개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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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암센터는 제주대학교병원 내에 국비 100억원, 도비 52억원 및 자부담 48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돼 3년만에 개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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