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경위 이하 117명 정기인사 단행
상태바
서귀포경찰서, 경위 이하 117명 정기인사 단행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6.01.29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9일 경위 이하 경찰관 11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발령 사항.

▲경위

△강용호 112상황실 관리팀장 △양은정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이경준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윤선용 수사1과 형사4팀 △공태구 수사1과 지능팀 △오장운

수사1과 지능팀 △양현승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김중수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강경열 수사1과 형사5팀장 △오상윤 수사1과 형사2팀 △김미경 수사1과 형사3팀 △정상재 수사1과 형사5팀 △김승철 수사1과 형사2팀 △오정효 수사1과 형사1팀 △김무근 수사1과 사이버팀 △현병하 수사2과 수사팀 △윤정섭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양익수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강현철 △중동지구대 순찰팀장 △김용기 중동지구대 순찰팀장 △황규환 서부파출소 순찰팀장 △이상율 중문파출소 순찰팀장 △현동훈 중문파출소 순찰팀장 △안태우 성산파출소 순찰팀장 △강진원 성산파출소 순찰팀장 △김계완 표선파출소 순찰팀장 △이태권 남원파출소 순찰팀장 △이상운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현승필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이창훈 대정파출소 순찰팀장 △고신봉 대정파출소 순찰팀장 △이재웅 마라치안센터장 △김동우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강정철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김현재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주유정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김경범 서부파출소 순찰팀원 △고상선 서부파출소 순찰팀원 △김문석 효돈파출소 순찰팀원 △이순성 표선파출소 순찰팀원 △안형준 표선파출소 순찰팀원 △박성철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김선봉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홍유중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김태남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진용옥 대정파출소 순찰팀원 △은요열 대정파출소 순찰팀원 △양원석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경사

△고석봉 수사1과 형사3팀 △정민재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박경미 정보보안과 외사계 △변경환 정보보안과 정보계 △윤수환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오동훈 경무과 경무계 △한만보 정보보안과 외사계 △이동욱 수사1과 형사4팀 △양주현 경무과 경무계 △김진범 경무과 경리계 △한경민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현경민 수사1과 수사지원팀 △강문봉 수사1과 경제팀 △박성천 수사1과 경제팀 △윤정우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김행범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최진석 정보보안과 정보계 △추관수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양동석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양영진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강승범 서부파출소 순찰팀원 △이동건 서부파출소 순찰팀원 △최주호 중문파출소 순찰팀원 △이호철 중문파출소 순찰팀원 △박상규 중문파출소 순찰팀원 △오상건 성산파출소 순찰팀원 △이태형 표선파출소 순찰팀원 △김지윤 표선파출소 순찰팀원 △강수혁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김남근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예성민 안덕파출소 순찰팀원 △송요한 안덕파출소 순찰팀원 △고요철 대정파출소 순찰팀원

▲경장

△최민영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이기협 수사1과 형사1팀 △김연도 수사1과 형사5팀 △고기영 수사1과 형사3팀 △고은별 경무과 경리계 △김준성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김민근 수사1과 수사지원팀 △이효인 수사1과 경제팀 △지홍석 정보보안과 정보계 △양종문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강동현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김창범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이승준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이경환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박지영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김태효 중문파출소 순찰팀원 △고준현 효돈파출소 순찰팀원 △문정민 성산파출소 순찰팀원 △하종석 성산파출소 순찰팀원 △이종찬 성산파출소 순찰팀원 △강남헌 성산파출소 순찰팀원 △전상일 표선파출소 순찰팀원△조현진 남원파출소 순찰팀원 △김승미 수사1과 경제팀근무 △김민정 경비교통과교통관리계

▲순경

△김연태 정보보안과 정보계△김성후 수사1과 형사3팀 △양용준 수사1과 형사2팀 △한미희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김보람 수사1과 사이버팀 △이상태 표선파출소 순찰팀원 △허진 대정파출소 순찰팀원 △임진강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강덕원 수사1과 형사1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