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는 A씨(82.여)는 1일 오전 7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자택에서 나간 뒤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A씨는 키 140cm에 통통한 편으로, 외출 당시 흰색 블라우스에 남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A씨는 평소 중문제주노인복지센터와 서귀포성당을 자주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경찰서는 A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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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는 A씨(82.여)는 1일 오전 7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자택에서 나간 뒤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A씨는 키 140cm에 통통한 편으로, 외출 당시 흰색 블라우스에 남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A씨는 평소 중문제주노인복지센터와 서귀포성당을 자주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경찰서는 A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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