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지난 4일 구내식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에 따른 불안감과 유언비어 확산으로 닭, 오리 등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닭고기 시식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시식행사에 참여한 김덕섭 청장은 "익힌 닭, 오리 및 계란은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즐겨도 된다"며 “어려운 농가를 위해 경찰가족이 앞장 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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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지난 4일 구내식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에 따른 불안감과 유언비어 확산으로 닭, 오리 등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닭고기 시식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시식행사에 참여한 김덕섭 청장은 "익힌 닭, 오리 및 계란은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즐겨도 된다"며 “어려운 농가를 위해 경찰가족이 앞장 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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