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해 벽두에 듣는 바람직한 전망 새해 벽두에 듣는 바람직한 전망 새해 벽두에 바람직한 전망을 갖게하는 발언이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입에서 나왔다.신년인터뷰에서 우 지사는 “조그마한 개발보다 좀 더 큰 개발, 즉 디즈니랜드를 제주에 건설하고자 한다는 꿈”을 제시한 것이다.제주-디즈니랜드라는 꿈은 동경-디즈니랜드 등 일본이나 미국에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계획이다.단지 디즈니랜드만 보기 위해 제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31 16:27 다사다난,2013년이 저물고 있다 다사다난,2013년이 저물고 있다 세월이 참 빠르다.어제 시작된 것 같은 1년이 훌쩍 지나갔다.음식물종량제 전면실시를 부지런히 취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여름에는 제주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가뭄사태가 42년만에 제주를 강타, 도민의 생활을 위협하고 긴장시켰다.이어 재선충 고사목 제거에 도내 모든 단체의 총동원이 이어졌다.더욱이 제주도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산림청 등 많은 전문인력의 입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30 12:47 제주환경일보 선정 제주환경 10대 뉴스 제주환경일보 선정 제주환경 10대 뉴스 2013년 한 해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작으로 해서, 여름에는 전 도민이 힘을 합쳐 가뭄 극복에 많은 애를 썼고 이어 매립장 문제와 함께 재선충 소나무고사목 제거에 1년을 다 보낸 한해였다.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중국자본 무차별 유입과 함께 도민들의 우려를 불러오고 있는 제주인구 60만명 돌파 등 이에 파생될 여러가지 문제 등이 현재 제주도를 고민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25 20:50 "가파도 프로젝트, 1백억원 투입된다" "가파도 프로젝트, 1백억원 투입된다" 척박한 땅(?) 가파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모네의 수련이라는 그림 하나로 유명세를 탔던 일본의 조그만 섬 나오시마를 떠올리며 추진중인 가파도프로젝트는 지금 기대반 걱정반으로 대형 프로젝트가 기획중이다.가파도 주민은 모두 150여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장년층이 86명이라고 한다.가파도 해녀도 예전에는 1백명이나 됐으나 지금은 30명 정도로 크게 줄었고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19 10:47 “순애보 숨긴 도지사 선거 불출마(?)..” “순애보 숨긴 도지사 선거 불출마(?)..”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의 10일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후 김 전 지사 지지자들은 할 말을 잃고 멍한 표정이 됐다.지난 번 선거에서도 불출마 선언당시 많은 지지자들이 도청으로 몰려와 “불출마 선언을 취소하라”며 요구했던 상황과는 많이 다르지만 맥이 빠져 버렸다는 분위기다.지지자들은 “앞으로 며칠 후에는 김 전 지사쪽에서 방향을 정해올 것으로 믿는다”며 “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10 23:10 "넬슨 만델라 타계,전세계가 애도.." "넬슨 만델라 타계,전세계가 애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이며 화해와 평화와 상생의 상징으로 불리웠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6일 서거했다.만델라 대통령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보통 선거 실시 이후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자,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남아공의 국부로 추앙받는다.만델라는 1962년 거주지 이탈 죄 및 사보타주 혐의로 체포되어 반란 선동죄로 5년 형을 선고받고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12-06 18: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