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도내 30개 학교 500여명의 아람단원과 90여명의 인솔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수준에 따라 초심, 초급, 중급반으로 나누어 강습을 받았다.
김재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3박4일 간의 스키캠프를 통해 모험개척 정신을 키우고 단체생황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다. 집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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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도내 30개 학교 500여명의 아람단원과 90여명의 인솔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수준에 따라 초심, 초급, 중급반으로 나누어 강습을 받았다.
김재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3박4일 간의 스키캠프를 통해 모험개척 정신을 키우고 단체생황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다. 집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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