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12.13 목 09:28
 
 
,
지역뉴스
겨울철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마련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2.06  16:1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자치도는 4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폭설대비 대중교통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단계별(주의, 경계, 심각) 상황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이는 폭설, 결빙으로 대규모 이용객 불편이 우려되거나,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비상상황 발생 시 도에서는 매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재난상황실로 대중교통 운행 상황의 첫 보고를 실시하고, 운수업체를 통해 노선별 첫차 출발상황과 출발 후 도로 상황을 방송매체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자연재난 비상단계별로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울 경우 읍면동 제설담당부서, 운수업체 및 자치경찰단 등과 긴급연락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제설과 방치 차량 제거에 나서며 해당 마을 리사무소(이장)에 결행 상황을 안내해 주민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기상 및 도로 상황에 따라 △1100도로 통제△5‧16도로 및 중산간 도로 일부 통제 △시내구간 일부 통제 순으로 대중교통 우회 운행을 실시하고 예비 차량,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 차량을 투입해 원활한 대중교통 운행을 유도한다.

사고 예방에도 보완이 이뤄진다. 지난 겨울 사고 차량 방치, 제설 작업 등으로 인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는 한편, 차량 및 도로 정비·점검 활동을 강화 중이다.

우선 운수업체별로 스노우 체인 등 월동 장비를 구비하고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정비 활동을 진행 중이며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사고 다발지역, 상습 결빙지역에 대한 운전자 교육을 실시중이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제설장구 비치여부 및 차량 점검 시행 사항을 취합한 후 다음 주 실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현장 점검을 통해 겨울철 월동장비 준비 사항, 터미널의 난방, 환기, 전기, 소방기구 등 각종 시설물 작동 및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폭설시, 변경된 버스 정보는 버스정보시스템에 미리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버스 돌발 상황은 승차대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안내기 화면과 함께 음성정보도 제공한다.

제주버스정보 앱(App)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모든 버스 운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달 중 아라초교에서 광양사거리 구간 중앙우선차로 승차대 구간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김정은 위원장, 15일 제주에 온다고..(?)"
2
“음식물쓰레기 처리 막대한 예산 투입..대안은?”
3
고희범 제주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참여
4
“제주시, ‘기초질서지키기’..시민이 먼저 나서야”
5
제주시, 2018 제주시정 시책 Best 10 선정 추진
6
제주시, 미충족 창업중소기업 등록면허세 3천여만 원 추징
7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제로에너지 하우스’가 해답”
8
고길림 제주시부시장, 동절기 제설팀 직원과 간담회 개최
9
양윤경 서귀포시장,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준공식 참석
10
제주시, 2018년 2기분 자동차세 185억 원 부과
환경포커스

"김정은 위원장, 15일 제주에 온다고..(?)"

“항간에 김정은이 서울이 무서워서 오지 못하고 제주도만 방문한다는 말이 있다....
환경이슈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