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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한라생태숲 여름생태학교8월1일-3일 운영,7월30일까지 모집 선착순 마감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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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7.20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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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한라생태숲 여름생태학교가 문을 연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40명)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소중한 생태체험문화 기회를 제공, 자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여름생태학교(8. 1일~8. 3일, 2시간/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생태학교 운영은 숲해설가들(숲해설가 1명당 학생 10명)의 지도와 도움으로 "숲에서 놀자", "수서곤충 관찰"이라는 주제로 '숲은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까?‘ 숲의 역할 및 광합성실험’, ‘숲속에 사는 곤충관찰’, ‘연못에는 어떤 식물이 살까?’. ‘잠자리의 생활사’ 등 다양 하게 운영될 계획이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름생태학교 수료증과 생태숲에서 증식한 자생식물 화분 등을 수료기념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센터에 봉사활동 신청, 여름생태학교 참가시 탐방로변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된다.

참가문의 및 신청은 7월23일~7월30일까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및 제주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지하며, 한라생태숲 탐방안내소(☎710-8688)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한편, 작년도에는 36명의 초등학생들의 한라생태숲 여름생태학교를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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